이동원 목사 초청 ‘휴스턴 복음화 대성회’

23일-25일, “코로나 마지막 탈출구의 시작 되길…”

▲ 강사 이동원 목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백신만 출시되면 코로나 탈출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접종을 거부하는 인구도 많아속 시원한 탈출보다는 스스로 조심하면서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정답이 되었다.
특히 ‘모이면 큰 일 난다’는 코로나 사태로 교회와 같은 종교기관들은 1년 반 넘게 도전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정영락 목사)는 휴스턴 복음화 대성회를 오는 7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 동안 휴스턴 서울교회(담임목사 이수관)에서 갖는다.
강사는 유명한 이름만큼 한국 교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이 시대 대표적 복음설교가로 존경받고 있는 서울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다. 지구촌교회를 창립하고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및 한미준, 국제코스타 창립 외에도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스펄전 Fellow상’ 수상, 트리니티신학교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등 이동원 목사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들은 많다. 200권 이상 기독교 신앙서적을 집필한 걸출한 신앙서적 작가이기도 하다.
힘 있는 그의 명 설교를 대면으로 휴스턴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란 흔치 않다. 이동원 목사는 이번 복음화 대성회 기간 동안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이란 주제로 23일(금) 저녁7:30분 ‘오직 믿음으로’(마14:25-33), 24일(토) 저녁 7:30분 ‘오직 회개함으로’(호6:1-4, 11), 그리고 25일(일) 오후 4:30분 ‘오직 뜻을 따라’(살전5:16-18)의 말씀 성회를 이끌어간다.
서울교회에서 3일간의 대성회 외에도 25일 주일 설교는 정영락 목사가 시무하는 휴스턴 한빛장로교회에서 오전 9시와 11시에 ‘11시 축제의 공동체’(요 2:1-11)란 제목으로 주일설교도 예정돼있다.
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정영락 목사는 “코로나19 기간 중 기독교교회연합회 임원들과 복음화 대성회를 계획하면서, 이번 부흥회가 코로나19의 마지막 탈출구가 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원하며 강사 초청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 결과로 한국의 지인을 통해 이동원 원로목사를 초청하게 되었고, “기존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모든 것이 변해버린 현실 속에서 이번 복음화 대성회가 각자의 처지에서 새로운 신앙의 각오와 결단을 갖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한인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년 휴스턴 복음화 대성회는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여러 가지 형편상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물론 초신자, 교회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자유롭게 명 설교를 들을 수 있다.

관련 기사

“타협하지 않는 목회자로 당당히 서기를”

양성준 강도사 목사 안수재미고신 중부노회 30회 정기노회, 한빛장로교회에서 By 변성주 기자kjhou2000@yahoo.com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중부노회 제30회 봄 정기노회가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노회장 정영락 목사가 시무하는 한빛장로교회에서 있었다.코로나19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