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신년 인사] 어스틴 코리안 하모니 단장 Grace Lee

안녕하세요?
어스틴 코리안 하모니 단장 Grace Lee 인사드립니다.
초대받지않은 불청객 손님(코로나 19)의 방문으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은 세월을 도둑 맞은 기분입니다.
2019 년부터 2020년 3월말 연주계획으로 우리는 열심히 일년동안 연습해왔고 이제 한달정도 있으면 야심차게 준비한 10주년 공연이 있을 예정이었는데 코로나가 점점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단장인 저는 섭섭하지만 큰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20년 2 월 중순이었습니다.
우리 어스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우리의 공연은 잠정적으로 중단하며 더이상 모여서 연습할 수 없다고 판단 했습니다.
일년 후엔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2021년 3월말에 공연하자 했는데 2021년도 팬데믹으로 우리모두는 모든행사가 중지되는 세월을 보내야했습니다.
이제 임인년 2022년을 맞이했습니다.
호랑이의 기세를 본받아 힘있게 기지개를 펴며 우리 동포들이 희망과 꿈을펼치는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어스틴 코리안 하모니 합창단도 UT 어스틴 박사과정에 있는 테너 정동혁 지휘자 선생님과 신현아 반주자를 모시고 2022년에는 더욱더 멋진 음악으로 동포들에게 힘과 위안을 주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뵙기를 기대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동포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2022년 넘치는 축복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