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커뮤니티는 “One Family”

전미아시안부동산協 휴스턴챕터, 음력설 축하행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월은 한 달 내내 아시안 문화권의 대표적 명절 음력설 축하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AREAA 휴스턴 챕터(회장 Dan King)도 Lunar New Year 축하행사를 16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슈가랜드에 있는 Kim Son 레스토랑에서 가졌다.
이날 신년 축하모임에는 130명 정도 자리를 예약했지만, 160명 넘게 참석의사를 밝히며, 모처럼 오랜만에 북적거리는 명절 분위기를 냈다. 일개 단체의 신년모임이 아니라 ‘아시안’이란 이름으로 모여 행운과 복이 가득한 2022년의 출발을 서로 기원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AREAA는 미전역과 캐나다에 걸쳐 42개 챕터에서 1만7천명의 회원이 가입돼있는 대규모 부동산관련 네트워크 조직으로 휴스턴챕터는 2015년 설립되었고 회원규모만 300명이 훨씬 넘는다. 또한 미국 내에서 아시안들의 홈오너십 비율을 국가 평균수치 만큼 끌어올리고 각종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아시안들의 파워와 목소리도 대변할 만큼 주류사회에 존재감을 보이는 한편, 국제적 비즈니스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행운의 용춤을 시작으로 복을 기원하는 모금을 했고, AREAA 기금에서 2021년 텍사스 겨울폭풍 피해자 1명에게 1천 달러 복구기금도 전달했다. 또한 회원가입도 적극
이날 축하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패션쇼였는데, 올해 처음 시도한 패션쇼에서 직전 회장인 강문선 이사장 내외는 고유의 한복을 뽐내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