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9/3/21

8월 30일 
우리는 지난 20년을
역사의 한 장으로 남기고
그곳을 완전히 떠나 왔다.
…
그러나
남겨진 이들의 절규가 우리를
아프게 한다.
…
9월1일
다른 시간속에 그들의 삶은
새로이 시작된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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