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2/26/21

당신의 지난 한주는
무사하셨나요?
…
이제 전기는 들어오나요?
…
물은 나오고요?
…
천정과 벽에서
파이프가 얼어 터져
집안이 물바다라고요…
…
…
자연재해로 묻어가려는
관리자들의 형태와 변명들…
…
어찌하시겠습니까?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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