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09/16/22

사랑하는
아들아
…
차 조심하고 
물 조심하고
친구 가려 사귀고
…
그리고 
짜증내지 말고
…
그리고
…
96세 노모의 
주름이 깊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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