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브랜치 한인양로원

“한인 액티비티 담당자 찾습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 노인분들이 많이 요양하고 있는 스프링브랜치 한인양로원(Spring Branch Transitional Care Center)에서 한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종 액티비티를 제공할 한인 담당자를 모집한다. 노인이나 요양이 필요한 한인 어르신들에게는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외에도 율동, 노래 외에도 생신, 각종 기념일 등의 이벤트도 제공되어 왔다.
오랫동안 스프링브랜치 한인양로원에서 액티비티를 전담해온 유신영 사모가 12월 말로 활동을 접는데, 동산교회 유화청 담임목사가 내년 상반기 파키스탄에 선교사로 파송됨에 따라 유신영 사모도 오랫동안 정들었던 어르신들과의 이별을 고하게 된 것이다.
양로원 측의 홍세정 한인 마케팅 담당자는 “양로원 측에서는 풀타임으로 근무할 분을 찾고 있으며, 노인들을 상대로 액티비티를 지도할 수 있는 자격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고, 초보자라도 트레이닝을 통해 근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시설에는 약 30여명의 한인 노인분들이 보호, 관리를 받고 있으며, 주 업무가 한인 환자분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유창한 영어 사용도 크게 필요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기타 채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문의는 홍세정 한인 마케팅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문의(직통): 832-64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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