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 ‘제네시스 융자’

“30년 이상 탄탄한 경험으로 자녀세대까지 만족율 견인”

▲ ‘제네시스 융자’에 새로 합류한 Chae Cho 파트너(앞 가운데)와 양경희 파트너(좌), 권영화 론오피서(우)와 직원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제 세상은 코로나 팬데믹 전과 후로 나누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주택 열풍은 금리인상 여파 속에 침체에 빠졌지만 최근 안정화를 시사하는 지표가 나왔다. 상무부는 지난 2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대비 9.8% 증가한 145만 건으로 집계했다.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월보다 증가한 것이다.
새롭게 변한 주택시장, 코로나19 같은 천재지변을 겪고 난 지금 경험 많은 전문가의 말에 더 신뢰가 갈 수 밖에 없다.
30년 이상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주택융자를 해온 ‘제네시스 융자’(Genesis Home Loan LLC)가 새 파트너십과 함께 새 면모를 소개했다. ‘제네시스 융자’는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융자회사로서는 선조 격이라 하겠다. 우리에게는 ‘양경희 융자’로 더 익숙한 벨레어 사무실을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몇 년 만에 다시 찾았을 때 코로나라는 전쟁을 치룬 전사에게서 풍기는 노련함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새롭게 한 가족이 된 Chae Cho 모기지 브로커/론오피서의 가세로 회사는 한층 탄탄하고 무게감이 있었다.

‘Love, Integrity, Knowledge, Excellence’
새 파트너 Chae Cho 론오피서는 1980년생으로 7세 때 미국에 와서 성장한 이민 2세대다. 론 오피서 이전에는 부동산 리얼터로 오랜 경력을 쌓아왔고 업계에서 다소 이색적인 풀타임 목사라는 이력도 갖고 있다. “지난 해 1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양경희 대표는 “최고의 적임자를 찾기 위한 기도의 응답”이라는 표현으로 Chae Cho 파트너의 신앙의 뿌리와 직업적 경륜 모두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비로소 제네시스 융자가 공들여 지켜온 30년 전통이 새로운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쁨과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다.
Chae Cho 론오피서 역시 고객 만족, 온타임 완료, 팀 중심의 회사 운영과 업계 긍정적 평판 속에서 휴스턴 최고의 모기지 회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파트너가 되었다면서, 30년 넘는 역사의 핵심 가치에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Chae Cho 파트너에게 남다른 자신감이 있는 것은 든든히 뒤를 받쳐주고 있는 파트너 양경희 론오피서를 비롯해 핵심 멤버들이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년 넘게 양경희 융자와 일해온 권영화 론오피서, 에밀리 배 융자 프로세서도 2007년 대학 졸업 후 16년째 근무하고 있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근무하면 장기근속하는 점이 공통점이다. 권영화 론오피서는 “회사의 모토가 개인적 가치관과도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가족 같은 회사가 되었다”면서 오래 근무한 것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닌 당연한 것이 되었다고 말했다.

부모님 소개로 찾는 곳
현재 ‘제네시스 융자’는 휴스턴을 중심으로 달라스, 어스틴 사무실까지 총 11명의 론 오피서와 2명의 론 프로세서가 텍사스 전역의 주택융자를 책임지고 있다. ‘제네시스 융자’는 아직까지 한인고객이 차지하는 비율이 우위를 차지하지만, 다양성이 최대 강점인 텍사스에 맞춰 여러나라 커뮤니티 직원들이 중국, 베트남, 인도 등 다양한 아시안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휴스턴 사무실 역시 중국 상권의 코어 지역인 벨레어 호프 클리닉 건물 안 자리를 고집해오고 있다. 양경희 융자의 고객 중 상당수가 기존 고객들에 의해 추천받은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연령대도 1.5세대나 2세대 젊은 고객들도 많이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집을 구입하는 세대가 자녀세대로 넘어간 만큼 예전 고객분들이 자녀와 함께 찾아오거나 혹은 부모님 소개로 ‘제네시스 융자’를 찾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영어가 더 능숙하고 편한 Chae Cho 파트너는 가장 시의적절(時宜適切)한 때에 세대교체를 하며 ‘제네시스 융자’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싣게 된 것이다. 한인들과 외국인, 혹은 젊은 세대까지 커버하고, 신규융자, 재융자, 담보융자 등 다양한 계층, 다양한 배경, 다양한 요구들에 편안하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부각된다. 세대교체에 맞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노하우가 녹아있는 곳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동으로 다른 융자회사들이 연달아 쓰러질 때도 흔들리지 않았고 총체적 경제 불황의 긴 터널도 거뜬히 이겨냈던 ‘제네시스 융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경기침체까지 부동산 시장의 업앤다운 속에서, 말 그대로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그동안 어려움과 위기도 있었지만, 모두 값진 경험들이었고 오히려 고객들에게 보다 정직하고 사실에 근거한 서비스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애프터서비스까지 꼼꼼히 제공하는 서비스는 외국 융자회사들이 흉내 내기 어려운 퀄리티 서비스다.
“천재지변과 같은 코로나 사태를 누가 예측이나 했겠습니까?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고, 경제가 어려워도 결혼하고 집 구입하는 일은 계속됩니다.”라고 양경희 파트너는 말한다. 권영화 론오피서는 극심한 경쟁이 줄어들었고, 이율은 다소 높지만 집값의 하락세, 또 차후에 재융자를 할 수 있다는 희망도 가질 수 있다며 “오히려 지금이 바로 주택구입의 적기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Chae Cho 파트너는 “‘제네시스 융자’는 최고의 수익을 내는 회사가 아니라 융자 프로세스 과정에서 얼마나 고객을 잘 보살피는가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면서, 30년 이상 쌓아온 명성이 더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네시스 융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genesishomeloan 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13-541-9500/ chae@genesishomeloan.co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