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 노인회 “추석 명절 같이 보내요”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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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회장 김진이) 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노인회 회원들을 비롯해 한인노인들을 초청하여 고향의 소식을 나누며 민족 최대의 명절을 다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9월 10일(토)이 추석날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하시기 바란다”며 김진이 회장과 임원들이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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