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노인회, 한국학교에 후원금 전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상록노인회(회장 김진이)는 지난 9월 24일(토)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케이 메닉 교장)를 방문해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진이 회장은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가르쳐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정신을 이어가도록 학생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여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정남진 마이클 정 총무가 함께 참석하였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