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스프링브랜치”

자전거 트레일 프로젝트 4단계 논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타운이 속해있는 스프링브랜치 주변지역의 중장기 개발 중 하나인 하이킹 및 자전거 트레일 건설을 위한 커뮤니티 미팅이 지난 11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화상으로 진행됐다.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는 휴스턴 공원위원회와 계약을 통해 지난 2020년부터 스프링브랜치 하이킹 및 자전거 트레일 건설을 시작했다. 1단계 완성, 2단계와 3단계가 진행 중이고, 이제 4단계 진행을 위한 커뮤니티 미팅이 이날 있었다. 개발 프로젝트에는 휴스턴 시, Houston Parks Board, 해리스카운티 지역구4(Commissioner Lesley Briones), HPD, 디스트릭A, 메트로, 텍사스 교통국, 에너지코리도 등 여러 관공서와 비영리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전거 트레일 프로젝트에 대한 개괄적 설명 및 현재 진행상황 등이 프리젠테이션 되었다. 트레일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주변 커뮤니티에 가장 최상의 안전한 루트를 결정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주요 타임라인은 주요 관련기간 및 커뮤니티 미팅을 통한 피드백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 한 뒤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디자인 작업과 커뮤니티 미팅을 거쳐 4~6개월 퍼밋 과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스프링브랜치 트레일 프로젝트는 12개 지역 커뮤니티가 속하게 된다. 또 새롭게 조성되는 아파트단지, 주변 지역의 하수도 프로젝트, 신호등 설치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한 논의와 피드백들이 포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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