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보내고 “할렐루야”로 다시 모인 한인목사회

이단종파 비판세미나(5월), 유화청선교사 후원(6월) 일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부활절을 지낸 직후인 10일(월) 오전11시 새생명교회(담임목사 송영일)에서 휴스턴 한인목사회(회장 이인승 목사)의 4월 월례회가 약 25여명의 목사회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경건 예배는 총무 윤덕곤 목사(케이티 한인장로 교회)의 사회로 임동열 목사(임마누엘선교교회)가 기도했다. 특히 이날은 목사와 사모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심이레 선교사의 지휘와 박에스더 교수의 반주에 맞춰 ‘헨델의 할렐루야’를 특송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했다.
설교를 맡은 송영일 목사(새생명교회 담임)은 마가복음 16장 1-14절을 본문으로 ‘갈릴리에서 주를 뵈오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 목사는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어지는 참 믿음을 얘기했고, 복음의 첫 사랑이 있는 갈릴리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한다며, 우리 삶도 주님의 첫사랑이 있는 갈릴리의 삶이 되기를 기원했다.
설교 후에는 미국과 한국, 텍사스와 휴스턴 한인교회와 한인단체를 위해,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복구를 위해 합심기도한 후 김석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를 진행한 회장 이인승 목사는 할렐루야 합창으로 수고한 목사 회원들과 사모, 지휘 및 반주자에게 수고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4월 월례회에 특별히 안용준 변호사가 참석, 점심대접 및 선물 증정도 하면서 훈훈한 사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인목사회는 오는 5월 15일 새믿음교회(담임목사 이인승)에서 진행하는 월례회에서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송영일 목사)과 연합하여 이단종파 비판세미나를 실시한다. 또한 6월 19일 빛사랑우드랜드교회(담임목사 조의석)에서 가질 6월 월례회에서 파키스탄 파송을 앞두고 있는 유화청·유신영 선교사 후원 선교헌금도 모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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