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박세진 신임 주휴스턴 부총영사 / 양은미 신임 휴스턴 한국교육원장

박세진 신임 주휴스턴 부총영사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은 이한상 부총영사 후임으로 지난 8월 11일 박세진 부총영사가 부임했다. 박세진 신임 부총영사는 2008년 외교부에 입부하여 중동1과, 영사제도과, 녹색환경외교과 등을 두루 거쳤고, 휴스턴 공관 부임 직전까지 외교부 감사담당관으로 근무했다.
해외 근무는 주이탈리아대사관, 주이란대사관, 주몬트리올총영사관 등에 이어 이번에 주휴스턴총영사관까지 유럽과 중동, 북미주 대륙을 두루 거치게 된다. 박세진 부총영사는 휴스턴 도착 직후 8월 13일(토) 2022 KACEL 휴스턴 풀뿌리 세미나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총영사관이 관할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총영사관 활동에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양은미 신임 휴스턴 한국교육원장
최한자 교육원장 후임으로 부임한 양은미 휴스턴 한국교육원장은 8월 21일부터 3년 임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양은미 교육원장은 대학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했고,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약 10여 년간 현장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며, 2012년부터 줄곧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교육연구사로 근무해왔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관할 한글교육기관들의 운영이 일부 폐쇄되었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는 등 변화된 환경에 직면해야 했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휴스턴 한국교육원의 활동도 더욱 바빠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좋은 소식으로 동포들과 자주 만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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