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우승자를 맞춰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참여자 80% 한국 선수 꼽아…박인비 선수 23%로 최다득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LPGA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엘리 유잉 선수

지난 5월 26일~30일 라스베가스 섀도우크릭에서 펼쳐진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플레이’의 타이틀스폰서인 뱅크오브호프가,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5월 3일 부터 5월 23일(일)까지 진행한, ‘우승자를 맞춰라’ 온라인 경품 이벤트의 당첨자가 확정, 발표되었다.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플레이의 최종 우승 선수를 맞추는 이번 이벤트에는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텍사스, 워싱턴, 일리노이, 버지니아, 앨라배마 및 네바다 등 9개주에서 총 5천764명이 참여했다. 최종 우수선수였던 엘리 유잉 선수를 맞춘 사람은 8명에 불과했다.
이벤트 참여자 중 80% 가까이(4,486표)가 한국 선수 중 우승자가 나올 것으로 예측했는데, 가장 많이 득표한 선수는 박인비 선수로 1,309표를 얻어 23%를 차지했다. 박인비 선수는 지난 2018년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바 있다. 다음은 14%(816표)의 참여자가 2019년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자인 고진영 선수를 최종 우승 선수로 꼽았으며, 이어서 김세영, 리디아 고, 대니얼 강, 넬리 코다 순으로 우승 선수를 예측했다.
추첨을 통해, 그랜드상으로 캘리포니아주 씨미밸리에 거주하는 바이런 티스타(Byron Tista)씨가 집안의 가전제품을 모두 ’LG시그니처’ 제품으로 바꿀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가졌다. 1등상 카후나 최고급 마사지체어 SM-9300는 뉴욕주 노스 토나완다에 거주하는 제니퍼 번즈(Jennifer Burns)씨가 받았고, 2등상 라스베가스 게이트어웨이 2인 패키지는 캘리포니아주 하일랜드에 거주하는 다이앤 길랜드(Dianne Gingland)씨가 받게 되었다.
이번 이벤트를 총괄한 뱅크오브호프 마케팅 부서 박인영 부행장은 “내년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플레이에도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해 LPGA 타이틀 스폰서로서의 혜택을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