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후원금, 인력 “다다익선(多多益善)”

5월 29일-31일, 향군 발전과 한인회관 운영자금 후원 大바자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향군 발전과 한인회관 운영자금 후원 大바자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향군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은 지난 주 기사가 나가자마자 트럭 한 가득 가구들을 기부하겠다는 한인동포의 연락을 받았다. 현재 가구들은 한인회관 입구 복도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재향군인회가 주최하지만 성격상 코로나19 이후 1년여 만에 열리는 한인동포사회의 첫 행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바자회에 긍정적인 협조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막상 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 회장과 주최 측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3일 동안 바자회 행사를 원활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자금과 인력 동원이 가장 큰 관건이다.
그래서 정 회장은 동포사회 여러 유관단체와 업계 대표들에게 공문을 통해 정중하게 후원 요청을 하고, 포스터를 제작해 한인타운 곳곳에 게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물품 바자회 일시를 5월 29일(토)~30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먹거리 축제도 5월 31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 1시간씩 바자회 시간을 늘렸다.
특히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먹거리 축제는 현재 3~4개 음식 부스 정도가 예상되는데, 경제인협회 관련 임원들이 바비큐를, 향군 중남부지회가 잔치국수와 묵 등, 한인회 이사회가 빈대떡과 파전 등 부침류, 그리고 막걸리와 음료 판매부스 등을 운영하며 고객을 끌어 모은다는 계획이다.

* 물품 기증 및 후원 문의: 832-326-4620, 713-984-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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