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배튼루지 및 미시시피 잭슨 동포간담회 개최

정영호 휴스턴총영사는 주지사 취임식 참석을 위해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주를 방문하는 동안 배튼루지(1/7), 잭슨(1/8)에서 각각 동포 간담회를 개최했다.
배튼루지 동포간담회에는 배제인 배튼루지 한인회장을 비롯해 김경자 한인회 부회장, 최성복 한인회 이사, 허준 루이지애나주립대 교수, 최정인 배튼루지 한인중앙교회 담임목사, 이기성 배튼루지 사랑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했다. 미시시피 동포간담회에는 김현정 미시시피 한인회장을 비롯해 최찬수 평통위원, 문승광 미시시피주립대 박사, 황인성 스탁빌 한인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하여 환담을 나누고 동포사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영호 총영사는 지난 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동포사회와 총영사관이 함께 힘을 모아 거둔 성과들을 강조하고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각 지역별로 한인회와 교회가 연대하여 동포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지역의 주류사회와도 적극 소통할 것을 당부했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발굴하여 기념사업을 추진할 것도 제안했다.
한편 아직까지 비영리법인 등록이 되지 않은 미시시피 한인회가 올해 상반기 중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논의할 것과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한편, 두 차례의 동포간담회에 황현정 재외선거관이 동석하여 동포들에게 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개요와 신고신청 방법, 재외선거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한인회와 교회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기사, 사진제공: 휴스턴총영사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