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한인동포로 유일하게 제2차 세계 LNG & Energy 기업대표회의에서 기조 연설… 한국, 미국, 카타르 등 에너지 사업 분야 전문 법률가

안용준 변호사는 지난 2월 28일 LNG/Energy 액화 천연가스와 에너지 기업대표회의에서 기조연설자(Keynote Speaker)로 초청되어 중요 연설을 했다. 안용준 변호사는 2004년부터 한국의 7대 에너지 대기업들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 해 왔으며, 미국 최대 LNG회사들을 대리하여 중동의 국영기업들과의 비즈니스를 중개한 바 있다.

당시 에너지회의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안용준 변호사가 초청되어 ‘한국 에너지 회사의 기회, 사업 및 수요’ 등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는데, 이 행사는 액화 천연 가스에 대한 권위 있는 기업대표회의로 전 세계 주요 LNG 및 에너지 관례 회사들의 중역 약 500여 명 참석하여 이틀 동안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시장기회를 나누는 업계에 가장 중요한 기업대표회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국계 미국인 안용준 변호사는 한국의 기업문화와 미국의 법률 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 특별히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중동의 문화까지도 잘 이해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아 왔다.
이런 배경으로 2004년부터 한국의 7대 에너지 대기업들은 안용준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의뢰 해 왔다. 안 변호사는 특별히 까다롭고 어려운 국제 법률 문제들을 미국 및 카타르 정부와 성공적으로 해결해왔다. 관계자는 그동안 안변호사의 활약으로 한국의 7개 에너지 회사들은 카타르와 미국에서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안 변호사는 한국의 회사들이 미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는데, 휴스턴 및 샌디에고의 미국 LNG / 에너지 회사와 한국의 LNG 회사와의 사업 제휴가 대표적인 예이다. 현재 3개의 미국 석유회사와 LNG회사가 함께 공동으로 사업을 제휴하고 있다.
안변호사는 사업의 성사를 위해 중동 출장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코노코 필립스(ConocoPhillips)의 당시 최고 경영자였던 아치 던햄 (CEO. Archie Dunham)회장과 함께 한국과 카타르를 직접 수행했고, 모든 방문 일정을 계획하고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에서 가장 큰 E & C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회사들과 주요 LNG 조선 회사들과 거래를 주선하고 성사시켰다. 이러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두 한국 기업 모두 미국 에너지 시장에 한국회사가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
미국 최대 LNG 회사들을 대리하여 안 변호사는 그동안 카타르, 알제리, 오만 및 아랍 에미리트 연방등 사업의 기회를 갖기에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중동의 국영기업 LNG 회사들과도 비즈니스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중개했다. 안변화사의 노력의 결실로, 한국의 주요 에너지 화학 회사가 카타르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업권을 따낼 수 있었다.


이러한 실질적이 비즈니스 결과는 그의 다양한 경험에 비결이 있다.
안 변호사는 워싱턴 DC에있는 하원 의원 의장실에서 9 년 동안 일하며 미국 정부 수행의 직접적인 경험을 쌓았고, 광범위한 지식과 인맥들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지금까지도 현재 미의회(상하원 모두) 의원들과 정부와 기업의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변호사의 이러한 명망있는 친분은 그가 존경하는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의 대인 관계 원칙들을 명심하고 매일의 만남 가운데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데 기인하다.
안 변호사는 카네기의 대인관계 9가지 “ 1. 비난하거나, 정죄하거나, 불평하지 마십시오. 2.솔직하고 진지하게 감사하십시오. 3.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 일으키십시오. 4. 다른 사람들과 진심 어린 관심을 갖으십시오. 5. 미소를 지으세요. 6.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정확히 불러주십시오. 그것은 그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기분 좋은 소리입니다. 7. 좋은 경청자가 되어 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그들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 하게 하십시오. 8. 타인의 관점에 그의 유익이 되도록 이야기 하십시오. 9. 다른 사람이 중요하다고 느끼도록 하십시오. 리고 진심으로 그렇게 하십시오.” 를 중요 하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 변호사는 “판매는 제품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판매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의뢰 고객을 대할 때 고객과 먼저 우정과 신뢰를 쌓게 되면 다른 상업적 요구는 부차적으로 따라온다고 말했다.
안 변호사에게 법률 자문을 구한 한인동포는 “그의 신실하고 풍부한 경험은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의 해외 활동들에 많이 기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소개 했다.

안용준 변호사 832-428-5679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재임당시)
◆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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