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시민의 안전을 공약으로 당선된 휴스턴 새 시장 John Whitmire 의 성공적 시정 기원합니다!

[롬 13: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휴스턴 시장에 존 위트마이어(John Whitmire)가 당선됐다. 지난 12월 9일 결선 투표에서 65.27%의 압도적 득표율로 34.73%를 얻은 연방 하원의원 쉴라 잭슨 리(Sheila Jackson Lee)후보를 이겼다. 새로 선출된 위트마이어 시장은 휴스턴의 공공 안전(Public Safety)를 최우선순위 공약으로 제시하여 많은 유권자의 지지를 얻어냈는데, 취임식을 갖고 시장으로서 본격 행보에 나선 것이다.

그는 취임식에서 휴스턴 시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경찰과 소방관 인력 증강과 더 나은 임금과 복지, 그리고, 도시 산업기반 시설과 공공 서비스 개선에 대한 중요 과제들을 발표하였다. 그는 텍사스 주의회에서 50년이상 의정활동을 한 최장수 상원의원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상원 형사사법위원회의 위원장을 지낸 그의 경력은 그의 공약들을 이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그는 휴스턴 경찰청장 트로이 핀너(Troy Finner) 및 시민 안전의 책임을 진 담당자들과의 중대 범죄에 대한 대책회의에서 “이제 우리는 회의가 아니라 행동을 원한다!”라고 강조하며, 범죄 척결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모든 역량을 다해 총력 대응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휴스턴 시는 이미 살인 또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900 명에 대해 재판이 지연되는 문제를 속히 해결해야 한다. 또 하나의 공공 안전 문제는 현재 2,000 개의 공석이 있는 휴스턴 경찰관들을 속히 채용해야 하는 것이다. 위트마이어 시장은 빠른 경찰 인력 확보를 위해 본인이 스스로 경찰학교 수업을 함께 참여하며, 깊은 관심이 있는 것을 표명했다.

휴스턴은 다른 대도시와는 달리 유일하게 경찰업무에 필요한 무기와 장비를 스스로 지불해야 하는 열악한 환경의 도시이다. 위트마이어 시장은 이 정책은 “Nonsense! 말도 되지 않는 정책”이다고 했다. 앞으로 경찰 업무에 필요한 필수 장비들은 반드시 후원자들로 하여금 살 수 있도록 하고, 자금 도달이 어려울 경우 더 높은 치안 비용과 소방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시의 수입 상한선을 해제하는 것을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휴스턴 시민들이 충분한 소방 및 경찰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휴스턴 시민들은 마로 공공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그를 시장으로 선출했기 때문이다.

공공 안전을 위한 하나의 당면한 문제는 휴스턴 시의 소방관 노조(the firefighters union)와 새로운 계약을 속히 도출하는 것이다. 시장은 소방관 노조에 대한 시의 남은 법적 문제를 즉시 중단하고 중재를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지난 시정에서 2023년에 시와 소방관 노조 간의 계약 분쟁은 택사스 입법부를 통해 임시 중재안이 적용되고 있었는데, Marty Lancton 휴스턴 소방국 협회 회장은 위트마이어 시장이 새 계약을 위한 선거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한 데 대해 칭찬했다. “8년 동안의 불화 끝에 우리는 드디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소방관 및 그들의 가족에게 존중을 해주는 새 지도자로 시장이 잘 이행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돌보고 정의를 세우기 위해 권력을 세우시고 지도자를 세우신다. 휴스턴 시장은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자이다(롬 13:1). 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또한 휴스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정으로 하나님이 새로 취임한 휴스턴 시장을 공의로운 정치 지도자로 사용하여 주시고, 그의 공약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선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또한 그가 도움을 구할 때 언제든지 휴스턴 시민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를 돕기 원한다.

[딤전 2]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안용준 변호사 832-428-5679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보좌관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재임당시)
◆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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