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휴양지 ‘런던하우스’로의 초대

‣ 전망좋은 리버옥스 명당 자리…3개 지역 한눈에 탁 트인 전망
‣ 고층 콘도에 단독주택의 Home Sweet Home 분위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에서 가장 부자들이 산다는 리버옥스(River Oaks) San Felipe에 전망좋은 새로운 스카이-하이 럭셔리 콘도가 들어선다.
지난 20여년 동안 휴스턴의 주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며 하이라이스 럭셔리 주거공간을 개발하고 건설, 판매하고 있는 랜달 데이비스社(Randall Davis Company)가 명당 중의 명당에서 짓고 있는 것이 ‘런던하우스(London House)’다. 런던하우스(2323 San Felipe St.)는 리버옥스 초등학교와 도보로 5분 거리, 주변에 박물관과 최고급 레스토랑, 쇼핑몰들과 쉽게 인접해있다. 랜달 데이비스의 수십년간의 성공적 경험과 전문성으로 짓는 런던하우스는 12층 고층건물로 반려동물 친화적 부티크 타워이며, 총 23개 주거 유니트가 안착된다.
무엇보다 리버 옥스 컨트리 클럽과 골프 코스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전망이 도심 한 가운데서 휴양지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올해 초 건축이 시작되었고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좀처럼 보기 드문 기회…내년 8월 완공
지난 11일(화) 본지는 런던하우스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DOUGLAS ELLIMAN 부동산 회사의 앤박(Anne Park)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랜달 데이비스 대표를 인터뷰했다. 리버옥스 사무실에서 만난 랜달 데이비스 대표는 런던하우스 탄생에 대해 “로케이션과 일명 부자 동네, 그리고 리버오크와 다운타운, 갤러리아까지 3곳의 전망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좀처럼 찾기 어려운 장점을 고루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 원래 런던하우스가 있던 자리는 지난 40여 년 동안 개인 부호가 운영하는 아트 갤러리가 있던 곳이었다. 갤러리 주인 사후에 랜달 데이비스 대표가 바로 장소를 구입하여 럭셔리 고층 콘도를 짓게 된 것이다. 그는 “리버옥스 안에서 이러한 명당 자리를 찾아 건축하기란 쉽지 않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런던하우스로 명명한 이유에 대해서 랜달 데이비스 대표는 “주변에 있는 타운하우스들이 마치 도시 런던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에 그 느낌 그대로 건물에 반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의 딸 나탈리 데이비스(Natalie Davis)는 회사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데, 새로운 개념의 하이라이스 콘도가 호텔 느낌이 나는 곳이 아니라 편안하고 부드러운 ‘홈 스위트 홈’의 주거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하우스’란 이름을 붙여 ‘런던하우스’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고층 콘도와는 다른 독특한 부티크 건물은 개발업자의 자존심으로 디자인과 자재 하나하나 최고급을 지향하고 있다.

럭셔리의 정점 vs 저렴한 유지관리
런던 하우스의 럭셔리함은 전망만이 아니다. 화려한 파란색과 녹색 건물 내부에는 대부분의 유닛에 개인 차고에서 거주지로 연결하는 전용 엘리베이터 입구가 있다. 건물은 공기 이온화 장치, 적외선 서랍, 손잡이 없는 화장실 등으로 위생과 청결에 중점을 두었다. 사내 디자인 디렉터와 맞춤화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150만 달러~420만 달러 상당의 럭셔리 콘도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관리비가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단층 유니트는 2,342 SF부터 3,388 SF 사이의 3개 모델과 4,100 SF 전후 사이즈 팬트하우스 2개 모델이 있다. 현재 절반 가량 분양되었다.
앤박 부동산중개인은 “분양을 시작한지 얼마 안 돼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이 자녀를 위해 계약을 마쳤다”고 귀띔하면서 리버옥스를 떠나기 싫어하시는 분,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옮기시려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것은 물론, 리버옥스 안의 편리하고 독특한 장점은 나이드신 분부터 세대를 불문하고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투자용으로도 선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런던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LondonHouseHoust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으로 분양하우스 방문도 가능하다.
*문의: 281-979-3785 (앤박 부동산)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