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서대 X UN와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학생 10명 전원에게 UN서 축하편지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대한민국 동서대학의 교환학생들이 UN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ZOOM수업에서 세인트메리 경영대학 임성배 교수의 지도로 대단히 성공적인 발표를 했다.
지난 달 29일 “How to Change the World by Supporting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 2030”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동서대에서 선발되어 온 10명의 학생들이 임성배 교수의 지도하에 ‘지속가능한 개발,’ ‘디자인 사고, 공동창조, 디지털 융합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전략,’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을 지난 10년간 UN 등에서 200여차례 강연한 바 있는 임성배 교수의 강연노하우등을 지난 4개월간 열심히 학습해 왔다.
UN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탁월한 아이디어에 감동받아 모든 발표자 전원에게 특별한 축하편지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UN이 발표하기 전 미국 3개대학의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1차에선을 통과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5명의 학생들은 펜데믹 상황임을 감안해 ZOOM 미팅을 통해 UN에서 발표했다.
이날 UN의 Felipe Queipo 심사 담당관은 “참가학생들 모두 아이디어가 훌륭해 순위를 매기기 어려울 정도의 대단한 발표를 했다”고 말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여행산업 개발”이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한 서유진 학생과 혁신적인 폐기물 감소 방안을 개발한 이주영 학생 등의 발표가 가장 많은 관심을 얻었다.
임성배 교수는 “최선을 다한 10여명 학생 모두가 자랑스럽고 이번 성공적인 UN과의 행사가 학생들이 세상을 멋지게 변화시키는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서대학교와 새인트메리 대학은 샌안토니오 세종학당을 새인트메리 대학 내에서 공동운영하고 있다.
동서대학교는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교환학생으로 선발해 세인트메리 대학에 보내고 있으며, 임성배 교수의 지도하에 지속적으로 UN과의 협력을 이어나감으로 동서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과 커다란 동기부여를 글로벌 학습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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