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시찰회(PCA)] ‘고난주간 연합 특별기도회’ 한 손 모으다

▲ 성금요일 남부시찰회 목사 특별찬양

고난주간인 지난 4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 동안 PCA(미국 장로교) 한인남부노회 남부시찰회(시찰장 김정호 목사)는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예닮장로교회(담임목사 석상은)에 모여서 고난주간 연합 특별저녁기도회를 가졌다.
첫날(5일) 설교를 맡은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담임)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예수님’(마26:36-46)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의 신앙이 잠자는 상태에 빠져 있다 할지라도 ‘일어나라 함께 가자’는 말씀 앞에 겸허하게 순종하며 주님과 함께 고난의 길을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둘째 날(6일) 김정호 목사(한인장로교회 담임)는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갈 6:14)라는 제목으로 “모든 성도들이 세상을 향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증거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셋째날(7일) 성금요일에는 특송 순서로 시찰회 목사들의 찬양이 있은 후 김성호 목사(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눅 23:44-4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도들에게 아버지 손에 전적으로 의뢰하고 의탁하면서 살아가는 인생들이 되는 성도들의 삶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이상도 목사(시온 크리스천장로교회 담임)가 성찬 예식을 인도했고, 이인승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순서를 마쳤다. 고난주간 특별 기도회 장소를 제공한 예닮장로교회 측은 기도회에 참석한 회중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한편 개혁주의 신학과 성경 중심의 보수 신학을 신봉하고 있는 보수적 장로교단인 PCA 미국 장로교단은 미주 전체 약 2천여개 교회들이 있다. 전체 89개의 노회 중 9개 한인노회가 있으며, 한인남부노회 남부시찰회에는 총 9개 소속교회가 있다.
<기사,사진제공: 이인승 목사>


<회원교회 명단>


*휴스턴 한인장로교회(김정호목사), 예닮장로교회(석상은 목사), 새믿음장로교회(이인승 목사), 시온 크리스천 장로교회(이상도 목사), 예원선교교회(송진용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김성호 목사),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김수동 목사), 칼리지 스테이션 새소망교회(김성수 목사), 코퍼스 크리스티 은혜장로교회(원성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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