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 루이지애나 참전용사후원회 회장, 국민포장 수훈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발표

▲ 2023년 6월 25일 루이지애나 한국전 참전용사 메모리얼 기념식에서 김선화 회장(우측)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을 10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휴스턴 관할 공관에서는 유일하게 김선화 루이지애나 참전용사후원회 회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김선화(Sun Kim) 회장은 “루이지애나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를 조직하여 참전용사들을 후원하고 기리는 일에 적극 기여”한 공로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후보자 149명(개인 136명, 단체 13곳)의 명단을 올려 공개 검증을 실시했고, 이중 91명(개인 82명, 단체 9곳)의 수훈과 훈격을 최종 확정했다.
휴스턴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김현정(미시시피 한인회 회장), 정태환(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회장)까지 총 3명이 정부 포상 후보자로 추천되었다.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추천은 750만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정립하고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으며,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에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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