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긍정성의 사람이 모든 일에 잘 된다

어느 의과대학의 정신과의 의사들이 사형수들을 대상으로 사람이 어떤 극적인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떤 심리적 반응이 나타나는가를 실험을 했다고 한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함께 수혈을 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사형수들이 피 뽑는 장면을 보지 못하도록 칸막이를 하고 그곳에 구멍을 뚫어 사형수의 팔을 내밀게 한다.
그리고 주사 바늘을 꽂는다.
칸막이 저 편에서는 수혈을 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한 번, 두 번, 세 번, 피를 계속 뽑는다.
피를 뽑을 때마다 사형수의 얼굴이 창백해져 가더라는 것이다.
물론 피는 한 방울도 뽑지 않고 주사기만 꽂았다 뽑았을 뿐이다.
그리고 피를 뽑아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내기 위하여 대야에 물을 가득 담아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내며 음향효과를 내었다.
드디어 열 번째 주사기로 피를 뽑았을 때 사형수는 옆으로 쓰러지더니 생명을 잃고 말았다.
아무도 살인의 행위를 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의 부정적인 생각이 스스로 죽음을 가져왔을 뿐이다.
그는 피를 한 방울도 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몸에서 피를 다 뽑아간 줄 알고 죽은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그를 죽이고 말았다.
이제 옆에서 지켜보던 나머지 또 다른 사형수의 차례가 되었다.
이번에는 그 사형수에게 피를 뽑는 연출을 한다는 걸 미리 알려 주었다.
역시 마찬가지로 그의 팔에 주사기를 꽂고 피를 뽑는 연출을 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주사 바늘만 꽂았을 뿐 실상은 피 한 방울도 빼지 아니하고 주사기만 꽂았다 빼었다 했다.
이 사형수는 피 쏟는 소리를 연출을 해도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드디어 열 번째 주사기를 꽂은 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냈지만 얼굴이 창백해지기는커녕 만면의 미소를 띄고 있었다.
왜 그에게는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긍정적 믿음 때문이었다.
이 실험의 결과로 나타난 사실을 보면 부정하는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살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긍정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과 부정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의 삶의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신앙, 소극적이고 파괴적인 생각을 그리스도의 생각으로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긍정적이고 절대적인 신앙을 가질 때에 우리의 운명이 달라진다.
잠언에 보면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말한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라는 말이다.
죽고 사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뜻이다.
인간은 언제나 생각하며 사는 존재라는 뜻이다.
생각이란 보이지는 않지만 실재하는 존재이다.
그런데 없어서는 안 될 엄청나게 중요한 존재이다.
생각이란 무엇일까?
사전에서 찾아보니까 “사람이 머리를 써서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이라고 씌어 있다.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를 Coma 상태라고 한다.
Coma 란 적막한 상태이다.
존재성이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긍정성이다. 성령님도 긍정성이다. 믿음도 긍정성이다. 생명도 긍정성이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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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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