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오늘의 영적 서밋 타임!”
자신이 똑똑하고 잘 난 줄 알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여기까지 올 수 없다.
내 열심과 노력, 내 능력이 아닌 모든 것 하나님 은혜였지 않은가?
체험을 가지면 믿음의 힘이 있다. 그러나 그 체험은 영원하지 않고 또 다른 체험을 요구한다. 체험을 갖는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의 누림이 있어야 한다.
내 동기 내 문제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얻고 찾을 때..
그 마음으로 예수님 앞에 나갈 때..
나의 상처.. 고난.. 연약한 삶이 위드의 축복으로 함께 하는 것이다.
근원적인 치유가 내 안에 있어야 한다. 복음을 깊이 알고 깨달으면 기도를 알고 기도의 비밀을 알면 세상을 바라보면서 변화 시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말씀으로..예배 속에서 누림이 된다면 우리 삶에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영적 상태를 알고 나를 먼저 살리는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이다.
나의 영적 상태가 바뀐다면 사람을 살리며 복음을 알려주고 전달하고 구원받은 축복의 비밀 생명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를 살리고 바꾸는 기도의 비밀을 가질 때..
그 방법은 말씀을 붙잡고 강단의 메시지가 내 삶과 분리 되지 않을 때..
체험보다 더 강한 말씀의 능력이 임할 것이다.
내가 먼저 살아나 말씀과 함께 증거할 때 체험도 오며 나의 가정과 가문 교회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가 살아나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속해 있는 믿음의 공동체도 부부합창단도 변화되고 부흥할 것이다.
할렐루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