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오늘도 기도하며..

기도 속에 만남과 우연한 만남은 다르기에
나의 삶이 전도의 방향을 알고 살아가는 것과
그렇지 않는 삶은 다르기에..

다른 사람이 모르는 나만의 비밀 속에
발견하는 기쁨은 하나님주신 말씀과 언약
그 흐름을 잡고 나의 인생 여정길 걷고 있음을..

앞선 그림자 따라 밟고 걸어간 자국마다
응답받은 구약시대의 선지자처럼…

우리가 깨달은 언약의 실체는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이시기에
그 언약을 정확히 붙잡고 가는 삶은
영적서밋의 여정 속에 머물게 한다.

잠깐 눈에 보이는
이 땅의 삶이 끝 날 무렵
아!.. 인생이 다 끝닌 것이 아니었구나!..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영생으로 가는 길이 있음을..

그 방법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통해
그 길을 열어 주었음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간표이기에
어떤 후회도 필요치 않고
지금 이 순간 나의 예배를 회복하고 은혜받고 있다면..

나의 고난.. 고통..
지금 병들어 있는
몸이라면 하나님으로 차유의 능력이 임하시며..
이 나라의 미래까지 책임져 주시라라!..

내가 서 있는 곳에서 호렙산 떨기나무 타지않는 불꽃을
모세처럼 보게 될 것이라!..

다시 나의 믿음을 각인 시키며..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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