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나만의 정시기도

세계를 장악한 유대인이 반드시 지키는 철칙이 있습니다.
하루에 4번씩 정시 기도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무슬림의 정시기도 또한 철저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정시기도 4번은 철저합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에 무슬림 국가에 수출하는 기계를 검수하는 과정에 무슬림의 엔지니어들이 검수요원으로 파견되면 제일 먼저 그들만의 정시기도 장소 예배처와 필요한 예배 도구를 용산에서 구매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만큼 그들 생활의 우선 순위는 정시기도에 집중합니다.
우린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기도를 생략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규칙이 없습니다.
자신의 신앙과 맏음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행위로는 그들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
기도의 행위로는 우리는 지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무시기도가 필요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환경 사건 만남 지금의 현실이 모두 무시기도의 내용입니다.

막상 직장, 학교 현장에 가면 기도하는 것이 부담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활용하면서
그때 하나님께 대화로 기도하고 찬양을 드리면 됩니다.

오늘 하루도 구원하신 하나님, 나를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