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예수님 재림시의 징조들 2 (마태복음 24:4-8)

1. 거짓 그리스도가 등장 (24:5)
거짓 선지자는 종교 사기꾼입니다. 사이비 교주같은 사람들이지요.
인본주의,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디자인합니다. 인간의 마음의 들게 하나님을 재해석합니다. 자기 합리화, 자기 변명이지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4-5)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1)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하는 영분별의 은사가 필요합니다. 많은 은사 가운데서 영분별의 은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짓 선지자들은 믿는 사람들에게만 옵니다.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5절)
이만희 (신천지), 박태선 (전도관), 문선명 (통일교)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 4:12)

◎ 구름타고 하늘에서 오셔야 재림 예수님입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 나팔소리와 함께 공중 재림하십니다. 2)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휴거) 3) 그 후에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휴거)

◎ 누구나 다 알게 오셔야 재림 예수님입니다 (마 24:33)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 난리와 난리의 소문 (마 24:6-8)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전쟁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정치적인 이유 ; 내전이고 외전이고 (이념) 한국전쟁, 배트남 전쟁이 이념 전쟁입니다. 공산주의 민주주의 싸움이지요. 미국 남북전쟁은 복잡합니다. 표면은 노예해방이지만 정치 경제 문제가 복합적입니다. 종교적인 이유 ;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 불교 등 종교간의 싸움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경제적인 이유 ; 독재자들의 최후의 수단이 전쟁이라고 합니다. 자국내 경제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에 전쟁을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독일이 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국이 되자 엄청난 부담을 갖게 됩니다. 전쟁 배상금을 물어 주어야 되니 보통 힘이 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나라의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것이 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런가하면 자원 때문에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중동전은 결국 석유 때문이지요. 중동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가 접하고 있는 지역이라 예수님 재림 때까지 전쟁이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중동지역을 예의 주시하는 지역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시간표에는 주님의 공중 재림 전의 마지막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민족과 민족이 싸웁니다. 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는 호투족과 투치족 간에 싸움이 있었습니다. 기선을 잡은 후투족이 투치족을 일방적으로 학살합니다. 1,174,000 명이 죽었습니다. 학교 교회 안에 시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100일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사람은 악하고 욕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1968년 두 명의 역사학자가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421년의 인류 문명사 중에 전쟁이 없었던 때는 286년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인류는 92%의 시간을 전쟁을 하면서 보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세가 가까워 오면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더 많은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라와 나라가 전쟁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3. 기근과 지진 (7절)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7절) 80억 중에서 24억이 굶주림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인도는 3억이 하루 1끼 먹고 산다. 국제기아대책기구의 보고에 의하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가난한 나라에서는 1분에 20명이 (이중 18명이 어린이입니다) 굶어 죽는다고 합니다. 1시간에 1,400명, 하루에 3만 5천 명, 1년에 1천 300만명이 굶어죽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에 굶어 죽은 사람만 해도 무려 지난 150년에 걸쳐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전쟁과 유혈투쟁, 유혈혁명으로 죽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4. 지진은 어떠합니까?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7절) 2011년 미국 지질 조사소에서 발표한 규모 5.0이상의 세계 지진은 총 2,376회로, 연평균 1,601회 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두 가지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첫째는 죽을 날짜를 모르고 삽니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삽니다. 둘째는 주님의 재림 날짜를 모르고 삽니다. 우리는 언제 예수님이 다시 오실지 모르고 삽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확실히 아는 것은 모든 인간은 반드시 한 번은 죽는다는 것과, 예수님은 반드시 이 세상에 다시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히 9:27, 마 24)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시 오시는 날짜는 분명히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나타날 징조는 친히 말씀 해 주셨습니다.
이 말은 세상 끝 날이 다가오면 전쟁의 소문이 있고, 먹지 못해서 굶어 죽는 사람이 많고, 지진으로 사람들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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