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칼럼(서울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천생연분 (천생배필)

“옛날에 코끼리 노총각하고 허리가 절록 한 개미 처녀가 눈이 맞아 결혼을 했단다.
그런데 코끼리 신랑이 심장병이 발짝하여 첫날 밤도 못 치루고 죽고 말았단다.
이걸 어째!..
다음날 장례 행열에 신부 동생 개미가
“언니야! 이제 어떡하우 형부와 첫날밤도 못 치루고 갔으니 이제 어떻게 살아”
언니를 위로 한답시고 반복해서 말하니
눈물만 흘리면서 장례행열 뒤를 따르던 언니 개미가
“야 !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걸 너희 형부를 어느 세월에 다 묻을수 있나 이게 문제다 이것아“ 했다는 것이다.

세상살다 보면 큰 코끼리 묻을 순간이 아니면 이냥저냥 웃고 사십시다.
안 그라요?.. 천생연분 천생배필은
“내 얼굴에 웃음나게 웃음짓게 하는 그 사람이 바로바로 천생배필이고 천생연분이란 것이다”
살아생전 우리 외할머니가 하신 말씀입니다.

어느 목사님과 나눈 대화를 적어봤습니다.
우린 하나님 뜻안에서 더 큰 찬양의 입술을 부부가 함께 모우고 있으니..
천생연분 보다 더 강한 위에서 주신 사명과 헌신의 회복입니다.

할렐루야!

서울사랑의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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