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2023년「국제협력 분야 10대 과학기술 뉴스」선정

‘한·미 양자과학기술 협력 공동성명서’서명 등 글로벌 과학기술 파트너십 체결
‘한·영 비즈니스 포럼’ MOU 체결, 협력 다각화 기대 커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가 2023년 ‘국제협력 분야 10대 과학기술 뉴스’(이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발표했다.
과총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 해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사회적으로 주목받은 과학기술 이슈로 구성된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2005년부터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다. 선정 과정에는 과학기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과총은 19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에서 추천받은 뉴스를 대상으로 최종 심의를 거쳐 국제협력 분야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한·미 정상회담] 양자과학기술 협력 공동성명서 서명 ▲[무탄소(CF)] 한·미 ‘청정 에너지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영 비즈포럼] 한·영 비즈니스 포럼, 양국 기업 MOU 체결, ▲[한·스웨덴] 기술사업화 포럼, 스타트업 유럽 진출 돕는다, ▲[덴마크] 평택시, 수소도시 및 수소모빌리티특구 국제협력 ▲[한·핀란드] 외교 50주년 기념,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한·유럽] 벨기에에 한·유럽 양자과학센터 개소, ▲[한·중국] 한중 무역·투자 박람회 개최, ▲[한·중국] 중국 국가급 기술교류 포럼, 첫 한국기관 주최·주관, ▲[한·UAE] 원전·수소·방산 30여건 MOU 체결 등이다.
국제협력 분야 10대 과학기술 뉴스에서 ‘양자과학기술 협력 공동성명서 서명’ 뉴스가 주목받았다. 양자과학기술 후발국인 우리나라가 기술 추격을 가속화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자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였다.
과총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발표되는 과총의 10대 뉴스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쟁력과 미래 가능성을 조망하는 지표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국제협력 분야 10대 뉴스는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보여준다.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전문가 교류 등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이 전파되어 전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과총은 지난 26일 ‘이학, 공학, 농수산, 보건의료, 종합’ 등 5개 과학기술 학술분야와 과학기술정책분야 등을 더한 6개 분야에서 ‘6대 과학기술 주력분야 주요뉴스’와 각 분야별 10대 뉴스를 발표하였다. <기사제공: 한국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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