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2021년 온라인 국경일 행사

휴스턴총영사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감동 나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해 국경일 행사를 가슴 뭉클한 동영상으로 대신했던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이 2021년 단기 4354년 개천절도 온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오프라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등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지 못하면서 온라인 국경일 행사가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10월 3일(일) 개천절에 맞춰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온라인 행사가 열린다. 주요 순서로는 안명수 총영사를 비롯해 알그린(Al Green) 연방하원의원, 제시 제튼(Jacey Jetton) 텍사스주 하원의원, 케더린 호(Katherine Ho) 휴스턴 OFM 국장의 축하인사가 있다. 국경일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될 문화 공연은 △김다래의 판소리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태권도 시범(USK 태권도), △휴스턴 출신 첼리스트 찰스 서의 ‘BTS 아리랑’, ‘가족사진’ 연주로 장식될 예정이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Korean Consulate General in Houston’을 검색하거나 총영사관 페이스북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가족이 스크린을 통해 개천절의 의미를 생각하고 수준높은 문화 공연도 감상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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